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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5 16:11
푸른길기차 오픈 고천문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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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차 2008년 2월28일 오후4시 삼가 하늘에  告합니다.

하늘 님은 땅과 交應하여 소중한 자연을 창조해 주셨습니다.  강과 산의 ‘지리’가 있은 뒤에 사람들은  터를 잡고 살았고 그렇게  역사는 면면히 이어져 왔습니다. 天. 地. 人의 섭리가 이러함에도 오만한 인간들은 인간이 먼저고 자연이 나중인 것처럼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잘못을 저질러 왔습니다.  하늘이 만들어준 물길을 돌리어 둑을 막고, 땅을 마구 헤집어 소중한 환경을 파괴해 왔고 지금도 파괴하려 광분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저희들은 작은 힘들을 모아 모아서 삭막한 도시 광주에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하늘과 땅이 준 자연을 복원하여 가는 생명운동을 하려 나섰습니다. 철로를 걷어 낸 곳에 녹색지대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이 손을 맞잡고  여기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오늘 새롭게 문을 여는 객차는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케 하는 교육의 장이요.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요.  자기를 되돌아보는 쉼터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하늘이시여! 그 동안 마구잡이로 환경을 파괴한 어리석은 잘못을 용서 하시옵소서.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푸른 길공원을 지켜주시옵소서. 하여 여기 140만 광주 시민들과 푸른 길 운동본부 관계자들은 하늘 님께 告하노니 깊이 혜량하시고 흠양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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