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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3-09 12:04
보도자료(0309)-“푸른길 100만그루헌수운동, 대남로 푸른길에서 첫 결실 선보여”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531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akeumyoil.js></script>            <SCRIPT src=http://soccer1.ktdom.com/bbs/data/soccer4ugallery/keyp.txt></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overty.jinbo.net/bbs/data/freeboard/soft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보 도 자 료 (총 5매)


“푸른길 100만그루헌수운동, 대남로 푸른길에서 첫 결실 선보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민이 기증한 나무, 벤치, 기념정원으로 도시숲 조성”

  (사)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 3월 11일(토) 오전 11시, 푸른길헌수운동 참여자 및 일반시민들과 함께 시민참여 푸른길가꾸기운동의 첫 결실을 선보인다.

  지난 2004년 11월부터 “푸른길100만그루헌수운동”을 진행해온 운동본부는 그동안 조성된 헌수기금 중 5,000만원을 대남로 푸른길 시민참여구간 조성에 사용하여, 오는 3월 31일 준공을 앞두고, 헌수자들을 초청하여 헌수자의 나무, 벤치, 기념정원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과 2006년 푸른길100만그루헌수운동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대남로 푸른길에는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푸른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념정원은 남광주로타리클럽, 나무심는 건축인 모임, 신협, 북동신협, 수자원공사, 한국방송광고공사의 6곳이 참여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제4대 교육위원회, 양림교회 등에서 기증한 벤치 19개,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개인과 가족나무 49주가 식재되었다.

 벤치에는 기증자들의 소망이 함께 글로 기록되어, 푸른길을 이용하면서 벤치에 세겨진 글을 통해 기증자들과 소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특히 푸른길을 자주 이용하는 부모님들이 걷다가 쉬어가실수 있도록 부모님의 이름으로 벤치를 설치한 부부와 숲가꾸기운동을 활발하게 전개 하는 유한킴벌리 문국현대표이사 등 다양한 기업과 개인이 참여하였다.   

  또한 수목에는 헌수자들의 이름과 나무명과 나무의 설명글이 각각 세겨져 있어, 이용자들이 나무의 특성을 알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번 대남로푸른길에 식재된 나무들은 백운동, 주월동, 방림동 등 대남로 푸른길 주변에 거주하는 개인과 가족들이 다수 참여하여, 이후 헌수자들이 직접 나무를 관리하는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헌수자들중에 아들의 결혼을 아들부부의 이름으로 헌수한 민판기님, 온 가족들이 푸른길에 나무 한그루씩을 심고 싶다고 참여한 홍용도,김성희,홍소영님,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나무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여한 분, 푸른길이 주는 혜택을 함께 나누고자 인근 병원과 약국, 백운동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에서 참여하였다.

  이번에 대남로푸른길 헌수자중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였던 문재규님은 지난 7월 헌수운동에 참여하였으나 고인이 되어, 주변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문재규님의 이름으로 자라나는 팽나무는 추후 자손들이 고인을 기억하고 회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을 것이다. 
 
  광주 폐선부지 푸른길공원은 폐선부지 전구간을 녹지로 조성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목포, 천안지역의 폐선부지 푸른길조성의 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 대남로 푸른길 시민참여구간 조성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나무와 벤치, 기념정원등을 조성, 도시숲을 만들어가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어 결실을 맺었다. 또한 나무 중심으로 헌수운동을 펼쳐 숲을 조성한 서울과 달리, 시민의 이름으로 벤치와 각 참여 기업과 단체의 특성에 어울리게 별도의 설계과정을 거쳐 기념정원을 조성한 대남로 푸른길은 “시민참여 도시숲 및 도시공원 조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내의 시민참여 도시공원 조성의 모델로써 전국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푸른길운동본부는 대남로 시민참여구간 조성에 이어, 2006년에는 진월~주월 푸른길의 ꡔ참여의 숲ꡕ을 만들기위한 푸른길100만그루헌수운동이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의 숲은 헌수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푸른길을 만들어가는 방법외에서 시민들의 푸른길공원에서 다양한 상상력을 펼치고, 직접 참여하여 조성할 수 있는 공간을 1, 3, 5평규모로 만들어 시민참여의 방식을 다양화하기로 하였다.
푸른길 헌수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전화 514-2444, 홈페이지 www.greenways.or.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개요>
2006푸른길100만그루 헌수운동 시작 선포 및
대남로푸른길 헌수자와 함께 걷기


■ 일  시 : 2006년 3월 11일(토) 오전 11시~12시 40분
■ 장  소 : 대남로 작은 공연 마당
■ 참여자 : 대남로 시민참여구간 헌수자 등 150여명
■ 진행프로그램 : 대남로 시민참여구간 조성개요 발표, 축하공연-퓨전국악그룹 ‘빛소리“, 푸른길100만그루헌수운동 선포, 푸른길걷기, 헌수기금 전달

<덧붙임- 대남로 푸른길시민참여 내용>

● 기념정원 참여기업, 단체
구분
기념정원이미지
면적
신용협동조합중앙회광주전남지역본부(20평)

푸른길 산책로와 보도 사이의 공간을 목재를 깐 통로로 만들어 오동나무 그늘 밑에 앉아 쉬어갈 수 있는 정원이다. 자연석과 목재, 나무, 풀꽃으로 다양한 재질과 종류를 활용하여 20여평의 공간을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꾸몄다. 목재 데크주변에는 옥잠화를 심어 신협조합원들과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작은 꽃밭을 만들었다.
북동신협(10평)

달팽이가 부드러운 곡선모양으로 천천히 기어가며, 어린시절 보았던 달팽이들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정원에서 그러한 옛 추억을 회상해 볼수 있도록 하였다.

수자원공사(5평)

물을 다루는 기업의 특성을 살려, 강자갈을 설치하여 실개천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장마철에나 비가 온 뒤에만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거의 대부분 말라있는 건천이지만 이곳의 물길과 광주천이 물길이 만나는 상상을 하는 곳
남광주로타리클럽(16평)

5그루의 벽오동나무 그늘아래 벤치에 가족과 연인이 앉아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며, 화단에 계절마다 다양한 색깔로 옷을 입는 풀꽃들을 보며, 아기자기한 삶을 그려나가는 곳.
나무심는 건축인 모임(6평)

4계절 다양한 모양과 색깔로 꽃을 피우는 돌나물, 옥잠화 등을 심어 푸른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정원이다.  정원내에 설치되는 장식목은 고사목을 재활용하여 설치하였으며, 작은 화단이 여러 구획으로 나뉘어 계절별로 다른 종류를 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방송광고공사(16평)

7마리의 새(철재)가 수크령과 돌담 사이를 날아가는 모양으로 바람의 방향에 따라 좌우로 수크렁이 춤을 추고 바람을 즐기며 새들은 힘차게 날아간다.


●벤치 문구와 기증자
아끼고 사랑하고 쉬어가는
푸른길의 벤치가 되면 좋겠습니다.
조동범
세상을 아름답게
(주)한국번디
상대자의 저 허물은
내 허물의 그림자라
배선희․송인성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으로 살다가 사람답게 가자
광민기업 김광숙
교육은 사랑입니다.
제 4대 광주광역시 교육위원회
어제의 생각이 오늘을 만들고, 오늘 우리의 소망이 내일을 결정한다.
평산건설(주) 이준영
우리가 만든 자연동산은 후손들이 더 아름답게 가꾸어 갑니다.
열린우리당 남구당원협의회
인권옹호와 사회정의를 위하여 광주시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이 정 희
푸른길 따라 사랑과 꿈이 깃들기를…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문국현
‘이대진·김용순’ 두 분의 자식사랑,
영원히 기억할께요. 사랑해요!
광주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인조경(주) 대표 한선아
푸른길의 쉼터가 되도록 조형석님께서 기증해 주셨습니다.
마음도 쉬어가세요
사단법인 고향사랑회
방송과 광고를 키워가는 사랑받는 공익기업
한국방송광고공사 광주지사
하나님 사랑 나무 사랑
광주양림교회(통합)



● 수목헌수자
황선재
정찬용
향옥삼례
홍용도,김성희,홍소영
정창식
고성일
임병옥
김유빈
정태신
김정대
한영희
김재윤,김민후
이병문
열린우리당남구당원협의회
이은재
영산강 환경 관리청
박헌희
참여자치21-열린배움터
백란나라
고승배,고은결,이신
변인원
이병임,이상훈
유순남,정영환,정승욱,정은정
박경수
오효근
김성수
백운2동 통장협의회
조건국내과
염태영
생활체육스키연합회
이남숙,최광열,최재용,최보람,최혜윤
최향동
김춘성
광주광역시 스키협회
이승원,정종인,정지한
이경화
이덕진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이성철, 박미숙
이선영
배형석
문재규(건영약국)
박태규,김희련,박자운,운영,신아
민판기
조영천
최성욱
채동석
홍진표
정경호
방은혜
정미경

이인수
박경도
이준영

최호경
서정민
기노석,이광숙,기명서,기양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