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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소식보도자료
 
작성일 : 16-10-19 15:20
2014_02_25 진월동 푸른길 내 음식점 신축을 반대하며
 글쓴이 : 푸른길
조회 : 1,873  
   3_[푸른길_보도자료]광주시,_진월동푸른길_내_사유지_매입_결단.hwp (102.5K) [85] DATE : 2016-10-19 15:20:15
보 도 자 료
            도시숲, 사람, 마을을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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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동 푸른길 내 음식점 신축을 반대하며
진월동푸른길대책위,  거리 서명운동 펼쳐...

오늘 오후 2시, 진월동 광명아파트 앞 푸른길공원

 진월동 광명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푸른길을 걷는 사람들, (사)푸른길에서는 「진월동 푸른길 내 음식점 신축반대 및 매입 요구 주민대책위원회(이하 ‘진월동 푸른길 대책위’)」를 결성하고 푸른길내 음식점 신축을 반대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오늘 (2월 25일 화요일) 오후 2시, 진월동 푸른길공원 일대에서 펼친다.

‘진월동푸른길대책위’은 그동안 푸른길공원으로 이용했던 공간에 음식점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푸른길내 음식점 신축을 반대하는 뜻을 알리기 위해 대책위를 결성한 이후 푸른길공원내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펼쳐왔다.

 오늘(2월 25일) 오후 푸른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음식점 신축을 반대하는 서명에 동참을 유도하고 음식점 신축의 부당함과 문제해결을 사유지 매입제안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음식점 신축 예정부지 앞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주민, 지역 활동가 등이 함께 한다.

  진월동 푸른길내 음식점 신축에 따른 갈등은 지난해 8월부터 푸른길을 관통하는 도로예정부지에 30여평의 사유지(진월동 306-3번지)의 음식점 운영을 위한 가설건축물 신축을 신청하면서 시작되었다. 남구청에서는 공공성 훼손을 이유로 건축물 신축을 불허하였고, 지난해 말 사업자측에서는 남구청을 상대로 ‘가설건축물불허가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문제가 되는 토지는 도로예정부지로(대류 3류 31호), 2008년 진월동 푸른길 조성 당시 토지 소유주의 동의와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푸른길로 조성된 이후, 주민들의 산책공간으로 푸른길과 어울려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토지 소유주의 변경과 음식점 신축이 계획되면서 주민들과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

  향후 법원이 사업자측의 사유재산권 보호에 손을 든다면, 푸른길 한 가운데에 음식점이 들어설 것이며, 이로 인해 주변 경관 훼손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 보행환경 침해 등 푸른길 공원의 공공성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다.
 
 ‘진월동 푸른길대책위’에서는 푸른길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푸른길내 음식점 신축을 반대하며 이러한 사업자와 주민들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가 푸른길을 관통하는 도로예정부지내 사유지의 매입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노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월동 푸른길대책위’에서는 주민 서명운동과 거리 홍보활동을 펼치고 이 결과를 광주시와 남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