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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소식알립니다
 
작성일 : 06-10-16 13:55
시민이 만드는 푸른길공원, 참여의 숲 조성이 시작됩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293  
                                                                                                          “푸른길운동본부 참여의 숲 공사 입찰공고”

  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 상임본부장 송인성)는 푸른길공원의 시민참여구간인 「참여의 숲」 조성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10월 16일(월) 공사입찰을 공고했다. 
  1차 조성구간인 청산교회~바닥분수까지의 푸른길공원의 조경공사를 맡을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통해, 10월 말 업체를 선정, 11월부터 그동안 헌수운동에 참여했던, 기업과 단체, 일반시민들의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1차 구간은 전체 참여의 숲 880m중 169m로 약 100여그루의 개인, 가족, 단체의 나무, 단체와 기업 8곳의 기념숲, 4개의 기증받은 벤치를 설치한다.
참여의 숲 1차 구간은 “늘푸른 숲”과 “바람이 머무는 숲”을 주제로 팽나무 산책로 주변에 갈참나무, 졸참나무, 홍가시나무등의 우리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 숲길을 시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푸른길운동본부에서는 참여의 숲 설계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의 숲 위원회를 구성, 지난 5월부터 설계를 진행해 왔다.

  푸른길공원은 광주역~남광주역~효천역까지 10.8km의 폐선부지 전구간을 공원으로 결정한 전국최초의 사례로, 현재 조선대학교 앞, 대남로, 주월동구간의 약 4km의 푸른길공원이 완성되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푸른길운동본부는 시민참여의 푸른길공원 조성을 위해 2004년 11월부터 푸른길100만그루헌수운동을 전개, 현재까지 기업 189개, 단체 61개, 일반시민과 가족 800여명이 참여, 2억 9천여만원의 헌수기금이 조성되었다.
푸른길 헌수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푸른길 시민참여구간 조성에 사용되며, 참여의 숲을 전체 구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약 6억여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푸른길헌수운동은 현재 진행중이며, 헌수운동에 참여한 개인에게는 수목에 개인과 가족의 이름을 명찰에 새겨 매달고, 기업과 단체의 경우는 표지석으로 참여의 소중한 의미를 남기게 된다.
 헌수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 단체는 푸른길운동본부 (전화 514-2444)의 홈페이지 및 전화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