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맞이해 푸른길에 가을과 어울리는 꽃같은 청춘들을 불러모으고자 합니다.
마을활동, 공동체활동, 사회운동, 시민단체활동 등 사회 공익적 활동가이거나 혹은 그러한 활동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초대합니다^^*
신체의 젊음 뿐 아니라 정신의 젊음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이에요!
이날 포장마차에서는 푸른길이 기억하는 천사 MC 지훈님의 진행과 함께,
전남대 상대 뒤 자취생 민정이의 손맛과 애환을 담은 요리들이 펼쳐집니다.
돈없고 빽없어도 기죽지 않는 청년의 열정을 모아, 우리의 만남을 주전부리 삼아 추억을 만들어가고 즐길 수 있는!
청춘 포장마차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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