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여름 푸른길 위에 펼쳐졌던 한여름밤의 거리 인문학 "休", 기억나시나요? 겨울 방학을 맞이해 다시 한번 무등지성과 푸른길이 만났습니다. 추운 거리에서 따듯한 기차로 옮겨온 푸른길 인문학 강좌, 겨울밤 푸른길 인문학 "길 위에서 길을 찾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 겨울 좋은 사람들과 함께 푸른길 기차 타고 군고구마 꾸워먹으면서 우리의 길(道)을 찾으러 함께 떠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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