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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03 01:17
<작가와 함께하는 그린공방워크숍>1 헝겊폐품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인형’ 만들기 참여자 모집
 글쓴이 : 새날맞이
조회 : 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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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폐품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인형’ 만들기

진행: ZOO FACTORY 김윤주

일정 : 2009년 12월 5일 오후 3시~5시

인원 : 20명 선착순

참가비 : 무료(재료비 별도2000원, 헌 옷을 직접 가져오시면 재료비도 무료)

재료비 포함 : 헌옷, 버려진 원단, 단추, 털실, 가위, 바늘, 실, 솜, 드로잉재료(종이, 연필등)

참가신청 : (사)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 514-2445, 016-494-0240(담당 송혜경)*********************** 12월 4일 까지 신청 가능

:: 워크샵 세부내용

작은 손으로 세상을 구한다”

버려지는 것들에서 재료를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상을 전환해보는 워 크샵입니다. 12월 이라는 계절성과 폐품을 활용하여 ‘크리스마스트리 인형’ 만들기는

작업방법이 비교적 단순하고 쉬워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자는 ‘정크아트’라는 미술 분야에 대해서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생활 속에서 자신이 직접 제작한 미술 작품을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크아트 [Junk Art]

‘junk’는 폐품·쓰레기·잡동사니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한 미술작품을 정크아트라고 한다. 폐품을 소재로 하지 않는 전통적 의미의 미술이나 갖가지 폐품을 만들어내는 현대도시 문명에 대한 비판을 담아내고자 하는 작품들이다.

정크아트의 출발점은 로버트 라우션버그(Robert Rauschenberg)의 컴바인 페인팅이라 할 수 있다. 1950년 이후 산업폐기물이나 공업 제품의 폐품에서 작품의 소재를 찾으려는 작가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부서진 자동차 부품을 이용한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 자동차를 압축하여 쌓아올린 세자르(César), 금속·나무·타이어를 이용하여 거대한 건축물을 만든 수베로(Mark di Suvero)를 들 수 있다. 그 밖에 장 팅글리(Jean Tinguely)·파올로치(E. Paolozzi) 등이 있다.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반작용으로 현대도시의 파괴되고 버려진 폐품을 작품에 차용함으로써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하고, 한편으로는 자원 보존을 강조하는 의미로 이미 유용하게 사용했던 사물들을 활용함으로써 ‘녹색’ 환경의 개념을 강조하는 의미를 띠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