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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소식알립니다
 
작성일 : 09-04-08 10:59
4월 10일 문산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 개장식 열려요.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310  

                                                                                                          세대와 세대, 자연과 사람과의 소통을 주제로한 문산어린이공원의 새로운 이름 “기적의 나무와 놀이숲”
문산초 어린이들이 직접 설계해 재조성한 문산어린이공원 개장식펼쳐져


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와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조경설계연구실, 북구문화의집(이하 푸른길운동본부 등)은 문산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설계하고, 어린이들의 설계를 중심으로 조성한 ‘문산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을 펼쳐, 오는 4월 10일(금) 오후 4시, 개장식을 갖는다.

한국토지공사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펼치는 “친환경놀이터리모델링”사업의 대상지인 문산어린이공원은 1991년 문흥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이 그대로 이용되어, 낡고 방치된 놀이시설과 어둡고 칙칙한 수목들로 인해 어린이공원의 기능을 수행해오지 못하채, 쓰레기 투기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약 1년여의 기간동안 진행된 문산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과정에서 북구 문화의집은 어른들의 눈높이에 공원이 계획되고 만들어진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어린이공원의 의미를 찾고, 문산어린이공원의 컨셉과 놀이시설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을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문산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전남대학교 조경설계연구실(담당교수 조동범)에서는 어린이들의 생각으로 모아진 어린이공원의 놀이시설과 컨셉을 중심으로 공원을 재설계하고, 푸른길운동본부에서는 공원 조성을 위한 절차를 거쳤다.

푸른길운동본부 등 3곳의 기관이 함께 참여한 문산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은 광주에서 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 첫 사례이기도 하다. 문산어린이공원은 과거의 칙칙한 나무들을 사계절 다른 색깔의 옷을 입는 수목으로 바꾸고,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한 놀이시설을 과거 태풍에 쓰러진 당산나무를 컨셉으로 한 나이테 놀이마당과 소리놀이시설들로 바뀌었다.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과 새롭게 바뀐 문산어린이공원의 개장식은 문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공연과 공원에 작은 풀꽃과 나무를 식재하는 기념식수가 더불어 펼쳐진다.
 
 문산어린이놀이터 “기적의 나무와 놀이 숲” 개장식


                              ○ 일 시 : 2009년 4월 10일(금) 오후 4시~5시
                            ○ 장 소 : 문흥1동 문산어린이놀이터
                                (문흥지구 문산초등학교 뒤편)

----------------  개장식 행사프로그램  -------------------- 
 ○ 길놀이
 ○ 인사말과 축사
 ○ 경과보고
 ○ 축하공연: 문산초등학교 문화공연
 ○ 참여자 느낌 공유: 2008년 문산초등학교 6학년
 ○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